최영아, 김선호 꽃뱀에게 물리다. (succ2ss.com)
최영아, 김선호 꽃뱀에게 물리다.
김선호 전 여친 의혹이 있었던 최영아가 의혹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영아 프로필 최영아는 올해 37살로, 김선호 보다 1살 연상입니다. 최영아는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방
succ2ss.com
전여친의 폭로로 인해 배우 김선호의
추락이 시작된지 10일이 지난 지금,
매일 계속해서 김선호에 대한 글들이
새롭게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는 김선호를 옹호하는 글도 있으며
반대로 김선호를 비난하는 글도 있다.
이에 김선호와 김선호 소속사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있어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이쯤되면 어디서부터 진실이였고, 어디서부터
거짓인지 알 수도 없을 것같다.
김선호를 두고 대중들의 싸늘한 입장과
김선호를 옹호하며 응원하는 입장이 현재
대립하고 있는 중이다.
응원하는 측
아역배우 김민서
-"직접 본 것만 믿고, 아는 것만 얘기하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행복할 추억"
이라고 하면서 #두식삼촌#김선호#행복했대요 라는
해시태크를 덧붙였다.
아역배우 고도연
-"갯마을 차차차 그립고 보고 싶다."
라고 말하며 김선호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
-"홍반장 답게 빨리 일어서자~
김선호 파이팅 갯마을 차차차"
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대학동기 A씨
-김선호와 2,3학년을 함께 보냈으며 연극제작도
함께 하였다.
"김선호는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분위기
메이커 였고 사람들이 그를 잘 따르고 좋아했다."
"김선호에게 2년간 3번의 도움을 받았으며,
1)교수님에게 꾸지람을 들었을 때 많은 위로를 해주었다.
2)술 취한 학생과 폭력 시비가 붙을 뻔 했을 때 김선호가
나타나 말렸다.
3)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욕하거나 주먹질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비난하는 측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
-"응원글을 쓴 사람은 김선호의 측근"
"김선호는 평소 현장에서 잦은 정색과 난색으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라고하며 한 일화를 설명하였다.
"같은 배우들에겐 친절하고 겉으론 늘 웃지만,
본인의 연기가 잘 안풀리면 애먼 스태프 핑계를
대며 불편한 상황을 조성하였다."
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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