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뺀질이입니다.
JTBC 창사가 벌써 10주년이나 되었네요.
10주년 기획으로 나온 드라마
‘인간실격’보셨나요??
요즘 힘든 세상에서 있을 법한 캐릭터들로
구성한거 같아 조금 더 몰입이 되게 됩니다.
또한, 전도연씨가 주연으로 나와 더욱 더
큰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4일 첫 방송을하였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실격은 휴먼멜로 장르이며, 16부작 예정입니다.
배우정보
전도연, 류준열을 메인 주연으로 하여
박병은, 김효진, 양동근, 조은지, 박인환, 손나은 등
많은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줄거리
우리의 인생을 빛의 인생과 어둠의 인생
이렇게 나눈다고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십니까??
당연히 빛의 인생을 선택하겠지요.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빛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열심히 자신의 위치에서
고군분투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냥 빛이 아닌 어둠을 선택했다면?
어둠이 빛의 반대라고 한다면
빛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살아갔지만
어둠을 선택하여 그와는 반대로 살아간다면
나의 인생은 어땠을꺼 같나요?
드라마라는 것이 이렇게 공상적인 것을
대리 만족 할 수 있는 매개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실격’은 한 번의 삶으로는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가장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1화 줄거리
1)부정(전도연)은 좋은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대필작가로도
성공하지 못한 채 일용직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2)강재(류준열)은 애인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심가득한
남자이지만 여린 면이 있는 사람이다.
3)1화 초반에는 이 두 사람의 인생을 소개하는 내용들이다.
4)자신의 삶을 아버지에게 한탄하는
부정에게 아버지는 진심으로
위로와 걱정을 해준다.
5)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도
눈물을 계속 흘리는 부정
6)강재도 같은 버스에 부정의 뒷자석에 앉게 된다.
7)강재가 부정에게 손수건을 건내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2 화 줄거리
1)부정은 자신의 삶을 망친 아란(박지영) 작가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다.
2)그런 부정이 아란은 거슬린다.
3)둘 사이의 문제가 소개되고 있다.
4)부정의 남편 정수(박병은)은 아내 때문에 힘들어한다.
5)동창회에서 첫 사랑 경은(김효진)을 만나 복잡한 심경이 된다.
6)자살하러 올라가는 부정을 보고 강재(류준열)가 붙잡는다.
이렇게 JTBC 창사 10주년 드라마
'인간실격'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와
1,2화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더욱 더 자세하게 알고싶은 분들은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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