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 원조 논쟁'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선 101번지 남산돈까스 원조 논쟁을
간략하게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요약
1.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101번지 남산돈까스 가게는
지금 현재 원조였던 사장님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2.진짜 원조 사장님은 101번지 남산돈까스와는
1km떨어진 곳에서 운영중이다.
3.101번지 남산돈까스는 현재 가게 건물주가
원조 사장님을 쫒아내고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유투브 채널인 '빅페이스'에서
알리면서 큰 화제를 불러왔었다.
빅페이스
빅페이스 채널에서
'101번지 남산돈까스' 원조 논쟁으로
간판에 있는 1992년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 측 사장님은 1997년부터
운연했다고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빅페이스는
"원조 행세를 하려고 남의 간판을 그대로 쓰면서,
전화번호는 급하게 바꿧으면서 since1992를 가리지 못한것이
아니라 안가린 것이다."
라고 비판하였습니다.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
이에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간판에 있는 since 1992는 전 위탁 운영자가 남산 인근의
다른 장소에서 돈까스 음식점을 운영하였던 연도를 임의로
표기한 간판이다. 미처 지우지 못해 혼란을 야기 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라고 해명하였다.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 사장님의 고소
논란이 커지자 현재 남산돈까스 사장님은
유투버 빅페이스,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C씨
와 원조 사장님을 '명예훼손'으로
남대문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고소 이유
유투버 빅페이스에게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운영 대행을 원조 사장님이 마치 1997년부터 직접
운영한 것처럼 허위사실, 비방 인터뷰 내용을
편집하여 불특정 다수들에게 방송하고 노출했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C씨는
이러한 방송 내용을 캡처 및 편집하여
유포한 혐의로 고소하였고,
원조 사장님은
101번지 남산돈까스에 대해 수년간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훼손 한
혐의로 현재 검찰에 기소한 상태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빅페이스
6일 빅페이스는 '101번지 끝없는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 사장은
1)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형사 고소
2)유투브 영상을 삭제하기 위한 영상금지 가처분 신청
3)원조 사장님을 압박하기 위한 가게 보증금 가압류 신청
4)저와 원조 사장님 모두에게 5억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이렇게 4가지를 진행하고 있다."
그 후 101번지 남산 돈까스 측에서 판결문이 나왔다고 발표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빅페이스는
"어떠한 처벌도 받은 적 없으며, 논란과 관련하여 결론이 나온게
하나도 없다."
"유투버로써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라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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