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 [뉴스정리] - 조성은,사주의혹 거짓말? 또 다른 제보자 등장?
안녕하세요. 뺀질이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뉴스는
개그콘서트보다 웃긴 ’ 정치콘서트‘
윤석열 대권후보에 대한 뉴스입니다.
이게 1편이구요.
맨 아래로 가시면 2,3편
차례대로 이어집니다.
윤석열 후보가 현재 검찰총장 재직 시절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에 여당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하였다는 의혹이 일어나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의혹에 대한 반응들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이야기입니다.
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대표
-윤석열 총장의 보복 수사와 검찰권 사유화 의혹 사건으로 말한 뒤,
공수처 수사와 국정조사 등 강력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2.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게 사실이라면 검찰의 노골적 정치개입이며, 검찰의 쿠데타 시도이다.
-윤석열 후보가 직접 확실한 해명을 해야 한다.
국민의 힘 대선 주자들의 이야기입니다.
1. 홍준표 의원
-고발장을 넘겨준 사람은 검찰총장 직속 보고기관 사람이다. 총장이 몰랐을 리 없다.
-만약 몰랐다면, 아주 중대한 잘못을 한 것이다. 직접 해명을 해야 한다.
2.장성민 전 의원
-이런 사건이 분명하게 해명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권 후보로 나선다면
이는 정권교체의 결정적 패작으로 작용할 것이다.
=>즉 모두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하루라도 빨리 직접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입장을 보겠습니다.
1.사주 당사자로 거론되는 손준성 검사, 윤석열 후보 둘 다 모르는 사실이다.
2. 고발장sns상 내용을 캡처한 것이므로
조작 가능성이 충분하다.
3.‘추미애 사단의 정치공작’이다.
-작년 11월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이
대검 감찰부에 ‘사적 업무’ 관련 지시를
하여 압수수색까지 하였으나 아무 자료도 나오지 않았으며,
이미 보도된 적도 있는 뉴스를 단독보도라고 하면서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의도를 알 수가 없다.
4. 만약
윤석열 후보에게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는
여, 야 정치인들은
모두 책임지고 정치계를 뜨길 바란다.
=>즉, ”사실이 아니며 전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수사가 끝났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혀진 부분이다. 전혀 사실무근한 보도이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정답인지 아닌지 저희는 모릅니다.
다만, 지금 현재 모두가 살기 힘든 세상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2탄
2021.09.07 - [뉴스정리] - 윤석열 수사의혹, 김 웅 의원 입을 열다.
3탄
2021.09.10 - [뉴스정리] - 조성은,사주의혹 거짓말? 또 다른 제보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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